이준기가 바쁜 와중에 귀국해 팬들과 함께 봉사 활동에 나선다

이준기는 최근 서울시 서대문구와 팬들의 의미로 연탄 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한국넷이 보도했다.이준기는 팬들과 함께 눈보라 속에 연탄 1200장을 전달했다.특별 68563241_2보도에 따르면 이준기는 최근 서울시 서대문구에서 팬들과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했다.

이준기는 팬들과 함께 눈보라 속에 연탄 1200장을 전달했다.특히 이준기는 중국에서 영화'시칠리아 햇빛아래'의 촬영 중 바쁜 시간을 쪼개 귀국해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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