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가 영국 패션 매거진'glamour'가 선정한 the 10 biggest style icons of 2021에 선정돼 화제다.영국의 패션잡지 「 glamour 」
엑소 (exo)의 카이가 영국 패션 매거진'글래머 (glamour)'가 선정한'the 10 biggest style icons of 2021'으로 선정, 화제다.
영국 패션 매거진'글래머 (glamour)'는 지난 12월 16일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the 10 biggest style icons of 2021'을 발표했다. 카이는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톱스타들과 공동 후보에 올라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글래무어'는 그룹 엑소의 카이가 2020년 솔로 데뷔를 목표로 빠르게 구찌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이탈리아 패션하우스가 한국 셀러브리티들과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4월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거의 즉시 매진됐고,이 브랜드에 대한 온라인 검색량은 264%나 급증했다.눈길을 끌다.
구찌의 글로벌 브랜드 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카이는 올해 초 자신의 이름을 딴 kai x 구치 캡슐 컬렉션을 공개, 국내 연예인으로는 처음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과 매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패션계에 높은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kai는 지난 11월 30일 미니 2 집'피치스 (peaches)'를 발매해 세계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엑소 (exo)의 카이가 영국 패션 매거진'글래머 (glamour)'가 선정한'the 10 biggest style icons of 2021'으로 선정, 화제다.
영국 패션 매거진'글래머 (glamour)'는 지난 12월 16일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the 10 biggest style icons of 2021'을 발표했다. 카이는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톱스타들과 공동 후보에 올라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글래무어'는 그룹 엑소의 카이가 2020년 솔로 데뷔를 목표로 빠르게 구찌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고 소개했다.이탈리아 패션하우스가 한국 셀러브리티들과 협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4월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거의 즉시 매진됐고,이 브랜드에 대한 온라인 검색량은 264%나 급증했다.눈길을 끌다.
구찌의 글로벌 브랜드 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카이는 올해 초 자신의 이름을 딴 kai x 구치 캡슐 컬렉션을 공개, 국내 연예인으로는 처음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과 매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패션계에 높은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kai는 지난 11월 30일 미니 2 집'피치스 (peaches)'를 발매해 세계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