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의 sns 근황이 공개됐다. 일상사진이 마치 화보와도 같았다

강소라의 일상 컷은 마치 화보 같다.오늘 (12일) 배우 강소라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창가에 앉아 있다
소식통 강소라 일상사진 마치 화보 같네요.
오늘 (12일) 배우 강소라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창가에 앉아 꽃다발을 내려다보며 부러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일상사진이지만 화보 같은 느낌의 사진이다.
이어 강소라는"꽃다발 선물, flower gift, spring"이라는 글을 남겼다.
강소라와 현빈은 지난해 10월 선후배로 처음 만나 같은 해 12월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평소에도 자주 만나 부러운 마음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한 매체에 따르면 현빈과 강소라는 어제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드립걸스-내한 공연'을 관람했다.강소라와 현빈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것과는 달리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평범한 연인 같은 모습을 보였다.두 사람의 데이트를 목격한 한 관계자는"이날 매니저의 동행 없이 수수한 차림의 강소라가 직접 티켓을 수령했다.선남선녀 그룹이기에,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하지만 이들은 평범한 사람들처럼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강소라는 평소 뮤지컬과 연극을 즐겨 본다.
한편 현빈은 지난 1월'공조'로 영화 프로모션을 마친 뒤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강소라 역시 영화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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