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과 박형식은 단편 영화'두개의 빛'에 출연을 확정했다. 허진호 감독이 과거 촬영했던 영화'외출','행복찾는날','호우'에 출연한다
한지 민과 박형식 한지 민과 박형식 단편 영화'두 빛'에 캐스팅은 허진호 감독이 과거에 촬영 했던 영화'외출','행복 한 나날 」을 찾아'호우 시절'등은 모두 데리고 진한 멜로 영화 문예의 숨결, 지난해 감독의'덕 혜 옹주'도 550 만명 흥행을 기록 했다.'두개의 빛'은 시각장애를 가진 두 남녀가 사진을 통해 가까워지는 내용이다.작품에서 처음 만난 한지민과 박형식의 신선한 조합. 순수함과 밝은 이미지의 두 사람이 영화에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지 민과 박형식 한지 민과 박형식 단편 영화'두 빛'에 캐스팅은 허진호 감독이 과거에 촬영 했던 영화'외출','행복 한 나날 」을 찾아'호우 시절'등은 모두 데리고 진한 멜로 영화 문예의 숨결, 지난해 감독의'덕 혜 옹주'도 550 만명 흥행을 기록 했다.'두개의 빛'은 시각장애를 가진 두 남녀가 사진을 통해 가까워지는 내용이다.작품에서 처음 만난 한지민과 박형식의 신선한 조합. 순수함과 밝은 이미지의 두 사람이 영화에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