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박형식 주연 도시 스릴러'해피니스'대본리딩 컷이 공개됐다!

tvn 새 드라마'해피니스'는 계층 사회의 작은 아파트에 고립된 도시 스릴러물이다.이에 따라 사람이 많이 거주하는 대도시의 고층 아파트가 신종 전염병으로 폐쇄됐다 韩孝周、朴炯植

tvn 새 드라마'해피니스'는 계층 사회의 작은 아파트에 고립된 도시 스릴러다.사람들이 모여 사는 대도시의 고층아파트들이 신종 전염병으로 폐쇄되면서 생겨나는 분열과 공포, 생존을 위한 치열한 투쟁과 심리전을 따라간다.
오늘 (17일) 공개된 대본리딩 스틸에는 한효주, 박형식, 조우진, 이준혁, 박주희, 백현진, 박형주, 배해선, 차순배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연을 펼쳤다.

韩孝周、朴炯植
극 중 한효주는 경찰특공대 전술요원 윤새춘 역을 맡았다. 결단력 있고 하는 대로 하는 행동파다.박형식은 야구 선발 투수였으나 무릎 부상으로 프로생활을 그만둔 뒤 행동보다 머리를 쓰는 형사가 된 정이현으로 출연한다.조우진은 전염병 사태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의료사령부 소속 중령 한태석 역을 맡아 신종 전염병의 원인을 비밀리에 조사하고 확산을 막는 역할을 맡는다.

韩孝周、朴炯植
해피니스 제작진은 해피니스는 다양한 개성과 욕망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아파트를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과 계급 차이를 다닌다고 밝혔다.인물들이 갖고 있는 감정의 이형이 중요하기 때문에 배우들의 호흡이 가장 중요한 작품이죠.디테일이 다른 배우들의 연기로 현재진행형의 현실적 공포를 더욱 사실감 있게 그려내며, 새로운 차원의 도시 스릴러를 기대해달라.
한편,'해피니스'는'워처'안길호 pd와'굿와이프','워처'한상운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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