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의 로제 (rose)는 패션 매거진'w korea'5월호에 흑백 화풍을 선보였다.흑백 장미의 대작 중에는 들장미로 알려진 호주 장미 (ros) 가 있다
블랙핑크의 로제는 패션 매거진'w korea'5월호에 흑백 화풍이 물씬 났다.이 흑백 블록버스터에서 호주 들장미로 불리는 rose는 섹시하고 차가운 흑장미의 화신으로, 쿨하면서도 상쾌하고 멋진 몸매가 연출된다.
오버사이즈 수트에 핫팬츠를 매치해 아찔한 걸그룹 다리를 드러냈다.차가운 눈빛, 바람을 타고 휘날리는 긴 머리는 로제의 삭막함을 더해준다.
개미허리의 복근을 자랑하는 로즈는 외근 중인 첩보원과 흡사한 고냉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얼굴 클로즈업은 각종 사진사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다. 로제의 눈빛은 마치 블랙홀처럼 사람을 빠져들게 만든다. 눈빛을 정확하게 조절하고, 손가락까지 재미있어 하는 로제는 그야말로 하이패션 사진이다.
한편, 로제는 최근 첫 싱글'온 더 그라운드 (on the ground)'를 발표해 좋은 성적을 내는 등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프리미엄 아이돌이다.
블랙핑크의 로제는 패션 매거진'w korea'5월호에 흑백 화풍이 물씬 났다.이 흑백 블록버스터에서 호주 들장미로 불리는 rose는 섹시하고 차가운 흑장미의 화신으로, 쿨하면서도 상쾌하고 멋진 몸매가 연출된다.
오버사이즈 수트에 핫팬츠를 매치해 아찔한 걸그룹 다리를 드러냈다.차가운 눈빛, 바람을 타고 휘날리는 긴 머리는 로제의 삭막함을 더해준다.
개미허리의 복근을 자랑하는 로즈는 외근 중인 첩보원과 흡사한 고냉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얼굴 클로즈업은 각종 사진사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다. 로제의 눈빛은 마치 블랙홀처럼 사람을 빠져들게 만든다. 눈빛을 정확하게 조절하고, 손가락까지 재미있어 하는 로제는 그야말로 하이패션 사진이다.
한편, 로제는 최근 첫 싱글'온 더 그라운드 (on the ground)'를 발표해 좋은 성적을 내는 등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프리미엄 아이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