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킹'이 종영한 이다해가 이동욱과 10년 후 재회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다해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bc 주말극'호텔킹'에서 호텔 상속자 아모네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이다해는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bc 주말극'호텔킹'에서 호텔 상속자 아모네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호텔킹'레이싱걸 커플'의 마지막 셀카..슬프면서도 행복합니다.그동안 여러분들 드라마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동욱오빠, 너무감사합니다. 형님은 최고의배우입니다. 형님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 10년후에 다시 만나서 사랑합시다!

사진 속 이다해와 이동욱은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해변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기념 촬영을하고 있다.

한편'호텔킹'은 지난 27일 31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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